아이스코보 사나에

이탈리아에서 젤라테리아에서 연수받은 장인이 만든 젤라토와 커피숍. 이탈리아산 기계로 현지 야채와 과일을 사용하여 무첨가 젤라토를 생산하며, 진열장내에는 약 14종류의 젤라토가 있습니다. 모닝때에는 빵 반죽시에 해바라기 기름을 넣어 구운 자수제빵을 제공합니다.

르 프루스트

마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령 1,000년의 큰 은행나무 기슭에 있는 빵집. 사요지역산의 제철 과일을 사용한 계절의 데닛슈빵과 대두 콩가루 빵, 반찬과 잘 어울리는 딱딱한 바게트 등 약 50종류의 빵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미니 크로왓상(50엔)은 오픈 때부터 정평이 있는 인기 메뉴입니다.

농가 민박 미츠야마의 마을

건축 110년의 고민가를 옛날의 재래 공법으로 재생한, 1일 1조 한정의 농가 민박. 야채의 심기나 수확 등 농작업을 중심으로 사계절의 시골에서의 생활을 맛볼 수 있다. 농원에서 채취한 무농약·무화학 비료로 자란, 제철의 야채나 쌀을 사용한 창작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묘미의 하나. 다양하게 사는 생물의 힘과 대지의 에너지를 느끼고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심신을 리셋하는 치유 체험을 꼭.

하루짱

스피카 홀 (스타 샤워 모리음악당)

오오나대산 기슭에 자리 잡은 스피카 홀은 자연이 빚어내는 녹음의 속삭임과 밤하늘을 물들이는 별들의 광채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목조 호른의 유일한 음향과 별들이 흘러내리는 자연의 아름다운 침묵은 도심 콘서트 홀에서는 경험할 수없는 깊은 인상을 남겨줄것입니다.